네 바로 캣치 스프레이 입니다.

마따따비처럼 고양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또 신장질환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대서 바로 집으로 모셔 봤는데요

첫째인 흰놈만 타사 마따따비나 스프레이에 반응을 보이고

둘째 셋째 치즈들은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뿌려줬는데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냄새 맡더니 바로 발라당 하네요..

저진짜 별 기대 안했는데 치즈들이 반응하는 제품은 처음 봤어요ㅜㅡㅠ

캣폴에 뿌려주면 발라당

인형에 뿌려주니 꾹꾹이

한번 뿌려주고 통 드니깐 바로 얼굴 부비적 거리고 난리도 아니에여...

진짜 감동 먹었읍니다...

다 쓰면 재구매 의사도 있어용 애들이 좋아하니깐 ㅎㅎㅎ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