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게 있었는데, 다른 걸 사용해 볼까 싶어서 반신반의로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타제품에 비해서 한 1.5배 정도? 그정도 큰 것 같아요.

게다가 국내산이라는 점이 와닿아서 구매까지 연결된 것 같습니다.

박스 뜯었는데, 편지가 동봉되어 있어서 읽어봤는데, 여기 대표님도 집사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좋은 제품 공유하고 싶은 맘에 출시하게 되었다고 적혀있어서 뭔가 믿음직 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같은 애묘인으로써 응원합니다!

번창하세요. ^^